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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THK, 류영수 신임 대표 선임…65년 만에 전문경영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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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수 삼익THK 대표
류영수 삼익THK 대표

삼익THK가 류영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날 회사는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및 사내이사 선임 등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영환, 류영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류영수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상무, 텍슨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경영은 물론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사측은 1960년 설립 후 창립 65년 만에 첫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경영 쇄신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삼익THK 관계자는 "시장 경쟁 지속과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필요한 상황에서 후보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공동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경영 투명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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