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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미세플라스틱 혈류 유입 경로 규명해 국내외서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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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연구원들이 펴낸 논문이 국제학술지와 한빛사에 선정됐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연구원들이 펴낸 논문이 국제학술지와 한빛사에 선정됐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 연구원들이 펴낸 논문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임상센터 소속 이시준(교신저자), 이유정(제1저자) 연구원의 논문은 정맥주사를 통한 미세플라스틱의 혈류 유입경로를 실험적으로 규명했다.

이같은 내용은 국제학술지 '유해물질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IF = 11.3)' 게재와 동시에, 국내 생명과학 연구성과 플랫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연구는 미세플라스틱이 혈류를 통해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매우 중요한 결과다"라며 "의료용 소재의 안전성 검증과 환경유래 입자의 인체 영향평가 등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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