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올해의 10대 뉴스'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에서 '전국이 주목한 100만 축제도시 구미'가 9.8%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 1천028명이 참여해 시민 의견이 직접 반영됐고, 결과는 향후 시정운영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 2위는 '구미~군위고속도로 예타 통과'(8.3%), 3위는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6.4%)다.
이어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 '대경선 개통'(6.3%), '초정밀 버스 시스템'(5.3%)과 '달빛 어린이병원'(5.3%), '전국 최초 0세 공동 육아 나눔터'(4.8%), '문화선도산단 선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분석을 토대로 2026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 의견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축제‧문화, 교통‧생활 인프라, 청년‧돌봄․산업정책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일상 속 체감변화 중심의 시정추진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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