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올해의 10대 뉴스'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에서 '전국이 주목한 100만 축제도시 구미'가 9.8%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 1천028명이 참여해 시민 의견이 직접 반영됐고, 결과는 향후 시정운영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 2위는 '구미~군위고속도로 예타 통과'(8.3%), 3위는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6.4%)다.
이어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 '대경선 개통'(6.3%), '초정밀 버스 시스템'(5.3%)과 '달빛 어린이병원'(5.3%), '전국 최초 0세 공동 육아 나눔터'(4.8%), '문화선도산단 선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분석을 토대로 2026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 의견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축제‧문화, 교통‧생활 인프라, 청년‧돌봄․산업정책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일상 속 체감변화 중심의 시정추진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