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료재활학과 4학년 권기헌·권은영·박용현·최형준 학생
스마트폰 기반 '부테이코 호흡 훈련 앱' 개발

대구가톨릭대 의료재활학과 학생팀이 스마트폰 기반 호흡 재활 앱을 개발한 연구로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의료재활학과 학생팀이 스마트폰 기반 호흡 재활 앱을 개발한 연구로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의료재활학과 학생팀이 스마트폰 기반 호흡 재활 앱을 개발한 연구로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지속가능한 재활복지기술의 미래: Physical AI·돌봄로봇·XR 재활 융합'을 주제로 열린 '2025 제19회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뤄졌다.

의료재활학과 4학년 권기헌·권은영·박용현·최형준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부테이코 호흡법 기반 호흡 훈련 앱 개발' 연구로 학부생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학생팀은 스마트폰 기반 호흡 분석·훈련 앱을 구현하고, 기존 앱의 한계를 보완한 맞춤형 재활 환경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앱은 사용자의 호흡음을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뒤, 이를 분석·시각화해 정량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녹음된 호흡 데이터는 짧은 구간 단위로 처리돼 호흡 곡선으로 변환되고, 이상적인 호흡 패턴과 비교해 직관적인 그래프 형태로 제시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순 반복 중심 호흡 앱에서는 제공하기 어려웠던 맞춤형 호흡 분석과 자기주도적 훈련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호흡 재활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호흡 기능을 점검하고 꾸준한 재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의료기관 밖에서도 꾸준한 훈련이 필요한 호흡 재활 분야에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학술적·실용적 의미가 크다.

권기헌 학생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것이 이번 연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여러 활동을 통해 경험과 창의력을 넓히는 것이 많은 발전을 가져다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