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는 출향인과 시민들이 보내온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어린이 보호차량을 구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구입된 어린이 승합차량(약 5천만 원 상당)은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센터장 장인숙)에 전달됐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등·하교 지원, 체험 프로그램 이동, 방과후 활동 운영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2020년 7월부터 재단법인 '그리스도의 교육수녀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후 돌봄 ▷학습 지원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장인숙 센터장은 "문경시의 관심과 많은 분들의 고향사랑으로 마련된 보호차량은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방과후에 즐겁고 보람찬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는 데 투명하게 활용해 시민과 출향인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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