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북구 국우동 놀이터에서 초등학생이 군용 탄두에 맞아 다치는 사고를 계기로 도심 군부대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18일 성명문을 통해 군용 탄두 피격 사고에 대한 국방부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면서 도심에 있는 군부대가 이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어린이들이 평화롭게 뛰어놀아야 할 동네 놀이터에서 군용 탄두가 날아와 아이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는 대구 북구 주민의 일상을 파괴하는 침해 행위이며,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지 못한 치욕적인 사고"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방부를 향해 ▷사고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철저한 민·관·군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 ▷피해 어린이에게 전폭적인 배상과 심리적 치유를 약속할 것 ▷근본적인 사후대책을 수립할 것 ▷도심 내 군부대 및 사격장 이전을 결단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방부가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는다면, 북구 주민들과 함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