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관상어 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내수면관상어 비즈니스센터가 8일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 문을 열었다.
경상북도는 이날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부와 도가 관상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도비 각 95억원씩 총 190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센터는 지상1~2층 규모로 창업지원실과 관상어 교육 및 연구시설, 홍보관 등을 갖춘 국내 최초 관상어 산업 전문 기관이다. 지난해 준공 이후 단계적 장비 구축과 운영 시스템 정비 등을 거쳐 이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올해부터 관상어 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는 관상어 분야 도내 창업 희망자와 업체 3개소 등이 입주해 사업 소재 발굴과 협업 프로그램 운영 등 관상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또 기술개발, 품종 관리, 질병 대응 체계 마련, 국내외 판로개척 등 관상어 산업 현장의 요구가 높은 핵심 분야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인력 양성과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생산-유통-교육-관광 등 사업 구조를 확립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센터 개소는 국내 관상어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관상어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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