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수신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쯤 대구 남구 한 고등학교 교사로부터 '교내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인원을 투입해 교내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에선 지난달 10일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수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건 모두 IP 발신지를 추적하고 있으며 발송자가 동일인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 "부자 탈한국은 가짜뉴스, 이런짓 벌이다니"…대한상의 '후다닥' 사과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당사에 전두환·尹사진걸자" 고성국 징계 착수…YS아들도 비판 가세
윤재옥 "대구 경제 살리는 시장 될 것…신공항·달빛철도 신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