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5일(목) 오후 2시 소극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랑·감사·희망을 주제로 꾸며진 이번 무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분주함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음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현악기의 풍성한 음색과 선율로 깊은 겨울의 정취를 담아낸다. 공연은 영국 작곡가 구스타브 홀스트의 '세인트 폴 모음곡'으로 문을 열어, 경쾌한 리듬의 하모니로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깨운다. 이어 바흐-구노의 '아베마리아',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사랑하는 내 아버지', 존 루터의 '촛불 캐럴' 등의 곡들이 정교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연주된다.
공연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여러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지휘자 서진은 섬세하면서도 드라마틱한 해석으로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소프라노 양원윤은 맑고 단단한 음색으로,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은 부드럽고 따뜻한 사운드로 공연의 분위기를 물들인다. 또한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수성청년오케스트라'(Suseong Young Artists' Orchestra·SYAO)가 무대에 올라 젊은 에너지와 감각을 더한다.
전석 2만원. 6세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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