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감사·희망의 선율…수성아트피아, 크리스마스 오케스트라 콘서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5일 오후 소극장, 세인트 폴 모음곡·아베마리아 등 연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포스터.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5일(목) 오후 2시 소극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랑·감사·희망을 주제로 꾸며진 이번 무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분주함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음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현악기의 풍성한 음색과 선율로 깊은 겨울의 정취를 담아낸다. 공연은 영국 작곡가 구스타브 홀스트의 '세인트 폴 모음곡'으로 문을 열어, 경쾌한 리듬의 하모니로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깨운다. 이어 바흐-구노의 '아베마리아',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사랑하는 내 아버지', 존 루터의 '촛불 캐럴' 등의 곡들이 정교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연주된다.

지휘자 서진
지휘자 서진

공연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여러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지휘자 서진은 섬세하면서도 드라마틱한 해석으로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소프라노 양원윤은 맑고 단단한 음색으로,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은 부드럽고 따뜻한 사운드로 공연의 분위기를 물들인다. 또한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수성청년오케스트라'(Suseong Young Artists' Orchestra·SYAO)가 무대에 올라 젊은 에너지와 감각을 더한다.

전석 2만원. 6세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8-1800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