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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구미CEO포럼 개최…2026년 지역 산업 대응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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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서강대 교수 초청 강연…구미 주력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제시

iM뱅크(아이엠뱅크)는 17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iM뱅크(아이엠뱅크)는 17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40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사진=iM뱅크 제공

iM뱅크(아이엠뱅크)는 17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40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구미상공회의소와 iM뱅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제조업계 대표, 오피니언 리더 등 2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지역 경제와 산업 여건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허준영 교수를 초청해 '2026년 경제전망 및 구미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허 교수는 글로벌 경기 흐름과 금리·환율·무역 환경 변화, 소재·부품 공급망 재편, 반도체와 전기전자 산업 동향 등을 객관적 통계와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며 구미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 기업들은 이번 강연이 지역 제조업의 투자 판단과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자·이차전지·미래차 부품 등 구미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전략과 제조업 업종 고도화 방안을 놓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구미CEO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지역 기업과 기관이 산업 생태계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포럼이 기업들의 투자 판단과 경영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미·김천·포항·경산·대구 등 권역 산업벨트 내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과 컨설팅, ESG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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