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수형 초대개인전 '더 일루션 오브 타임(The illusion of time)'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예수형, The illusion of time12, Mixed media, 193.9X130.3cm, 2025
예수형, The illusion of time12, Mixed media, 193.9X130.3cm, 2025
예수형, The illusion of time5, Acrylic on Canvas, 116.8X91cm, 2025
예수형, The illusion of time5, Acrylic on Canvas, 116.8X91cm, 2025
예수형, The illusion of time13, Mixed media,193.9X130.3cm, 2025
예수형, The illusion of time13, Mixed media,193.9X130.3cm, 2025
예수형 작가
예수형 작가

대구미술협회 CL갤러리(수성구 들안로 155)가 오는 27일부터 예수형 작가 초대전을 연다.

'더 일루션 오브 타임(The illusion of time)'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계 작가'로 불릴만큼 항상 시계가 등장하던 전작과 비교해 신작들은 좀 더 추상적이다. 시간을 나타내는 구상적 요소가 빠지는 등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기존 작품의 키워드인 '지금 이 순간', '찰나'에 대한 얘기는 여전히 담고 있다는 것이 작가의 설명이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바라보며 온전히 현재에 멈춰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다는 것.

그는 "우리는 지나간 시간 속 소중했던 순간들을 떠올릴 여유조차 없이 살아간다"며 "그러나 그 순간들이야말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위로이자 재충전의 에너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작을 통해 시간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잠시 멈추고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면서, 기억 속 깊이 묻혀있던 따뜻한 감정을 다시금 소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작에 비해 색도 밝아진 점이 눈에 띈다. 작가는 "목탄 작업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변화를 시도해오며 나만의 길을 그려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전시는 내년 1월 9일까지 이어진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국의 증시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제안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반박하고 정부의 해명 작업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섬개연) 이사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사장 연임 논의가 시작되었고, 내부에서는 이사장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사...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에 600%대 성과급을 제안했으나,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에는 최대 100% 수준만 제시하며 노사 간 갈등이 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