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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 원룸서 화재…4천만원 상당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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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면피해는 없어…경찰·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지난 20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원룸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0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원룸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7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4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가구(59㎡) 내부 전체를 태우고 4천44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소방당국에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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