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풍산읍 주택 화재…초기 진화 나선 60대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택 내부서 불길 시작 추정
진화 나선 60대 안면 등 2도 화상 입고 병원 이송
소방 1시간여 만에 완진…1천950여만원 재산 피해

지난 20일 오전 8시 31분쯤 안동시 풍산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0일 오전 8시 31분쯤 안동시 풍산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안동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에 나섰던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1분쯤 안동시 풍산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병행해 오전 9시 5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1명이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과정에서 안면부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주택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길이 번지면서 목조 주택 49㎡ 가운데 38㎡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천959만7천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 인력 32명과 장비 11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주변 안전 조치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