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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대전·충남지역 동문 취업연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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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 맞아 '동문 네트워크 기반 실질 취업 연계' 본격 강화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대전·충남지역 졸업동문들이 취업연계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제공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대전·충남지역 졸업동문들이 취업연계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제공

경북보건대학교(이은직 총장)는 지난 18일, 대전광역시 비씨씨킹덤에서 대전·충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졸업동문 재직자를 초청해 취업연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을 넘어선 실질적인 취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충남지역 주요 대학 간호학과 교수진과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거점 병원에서 재직 중인 우수 졸업동문,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보건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상 및 교육 현장의 채용 동향과 간호·보건 인력 수요를 공유하고,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병원·대학·교육 현장의 채용 트렌드 공유 ▷재학생 대상 멘토링 및 취업 특강 연계 ▷의료기관 및 교육기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방향 ▷산학·교육 연계형 취업 프로그램 발굴 등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북보건대학교는 대전·충남지역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졸업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임상 현장의 여건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상실습 운영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실습 연계가 가능한 시점에 맞춰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영아 경북보건대학교 학부장은 "졸업동문은 대학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동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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