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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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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산안 및 22건 안건 의결

울진군의회 제288회 정례회 폐회. 울진군의회 제공
울진군의회 제288회 정례회 폐회. 울진군의회 제공

경북 울진군의회는 지난 19일 30일간의 제288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2026년도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2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1억5천300만원을 삭감하는 등 2026년 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군의회는 전년도 대비 515억7천600만원이 증액된 총 7천84억원 규모로 2026년도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열린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213억7천200만원이 증액된 총 8천220억6천600만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또 제4차 본회의에서 박영길 군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핵심 전력 생산지인 울진군이 더 이상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전력 기반 산업과 지역발전의 주체가 되도록 국가·중앙정부의 제도적 보완과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특히 회기 중 실시됐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집행기관의 군정 추진 사항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잘못된 행정 관행에 대해 강력히 시정을 요구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 정책에 관해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

김정희 의장은 "한 해 동안 울진군의회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고 신뢰받는 의회,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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