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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신임 대표에 허제홍 이사회 의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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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제홍 엘앤에프 이사회 의장이 신규 대표로 선임됐다.

22일 엘앤에프는 최수안 전 대표의 사임으로 허제홍 의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허 대표는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거쳐 미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LG디스플레이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이후 새로닉스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엘앤에프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그는 지난 2021년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면서 대표이사직을 내려놨지만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엘앤에프는 현재 쇄신에 고삐를 죄고 있다. 주력인 하이니켈 양극재 외에도 LFP 양극재 개발·양산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 3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배터리 소재 업계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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