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있는 한 원룸 건물 세대 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명이 중상을 입었다.
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8분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한 다가구주택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세대에 거주 중이던 50대 남성 1명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발생 세대 윗집에 살던 50대 남성 1명 역시 중상을 입었고 10명은 자력대피했다.
불은 필로티 구조의 4층짜리 건물 2층 세대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발생 세대는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와 인원 7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이러다 '4파전'?…갈라진 보수 틈 비집는 '김부겸 바람'[금주의 정치舌전]
이진숙 "기차 떠났다, 대구 바꾸라는 것이 민심"…보궐선거 출마 사실상 거절
李대통령 지지도 61.2%로 1%p 하락…"고환율·고물가 영향"
"선거비용 보전도 못할까봐"…국힘, 이대론 득표율 15%도 위태롭다?
"바람처럼 살겠다"…홍준표, 정치권 향해 "진영논리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