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 달성군 화원읍 원룸 건물서 화재…거주자 등 2명 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재 발생 세대 전소…원인 파악 중

30일 오전 5시 18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원룸 세대에서 불이 나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30일 오전 5시 18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원룸 세대에서 불이 나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달성군에 있는 한 원룸 건물 세대 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명이 중상을 입었다.

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8분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한 다가구주택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세대에 거주 중이던 50대 남성 1명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발생 세대 윗집에 살던 50대 남성 1명 역시 중상을 입었고 10명은 자력대피했다.

불은 필로티 구조의 4층짜리 건물 2층 세대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발생 세대는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와 인원 7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일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1.6%의 지지를 얻어 김재원 예비...
정부는 2027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두고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및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태스크포스(TF)...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과거 성추행 사건과 팀킬 의혹에 대한 자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2019년 린샤오쥔과의 사건에서 자신이 성적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는 시한을 7일 저녁으로 제시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