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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李 대통령 국정수행 능력 여론조사…'잘하고 있다'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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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 응답이 52.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52.9%가 '잘하고 있다', 44.1%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3.0%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43.4%, '다소 잘하고 있다'는 9.5%로 집계됐다. 반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33.2%, '잘 못하고 있다'는 10.9%였다.

연령별 긍정 평가 응답률은 50대 59.4%, 40대 58.9%, 60대 57.4%, 70대 이상 50.5%, 30대 44.9%, 20대 42.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 응답률은 20대 56.0%, 30대 55.1%, 40대 40.6%, 60대 40.1%, 70대 이상 38.9%, 50대 37.4%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ARS 조사 100% 방식을 활용했다. 응답률은 2.0%(1002명),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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