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준(52) 신임 경주시 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품은 경주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포스트 APEC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경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행정고시 50회에 합격하고 행정안전부, 경북도 에너지정책관·대변인실 등을 거친 뒤 통합신공항추진단장,정책기획관, 메타AI과학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공직 초기 경주시 재난안전과장을 역임하며 재난 대응과 현장 행정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어, 경주 현안과 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