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여 년 예술 여정 담아…김정현 개인전 '바라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아트피아 동행기획전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김정현, 바라보다,130.3x80.3cm, oil on canvas, 2024
김정현, 바라보다,130.3x80.3cm, oil on canvas, 2024

김정현 작가가 40여 년 간의 예술 여정을 담은 개인전 '바라보다'를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수성아트피아 1전시실에서 연다.

작가는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구상과 비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페인팅, 도판화 등의 작업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딸과 함께 미디어아트 협업까지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실험적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전시는 ▷대학 졸업 후 첫 개인전을 열기까지 작업한 초기작 ▷흙 작업에 매료돼 완성한 도판화 작품 ▷대학원 진학 후 새로운 매체와 소재로 시도한 작품 ▷박사과정 진학 이후 변화된 작품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 중인 딸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작품을 통해 반복되는 노동과 작업 과정에 가치와 의미를 둔 그의 작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여성으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교육자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을 조명한다. 작가는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육자로, 그리고 예술가로 치열하게 살아온 나의 청춘이 마치 사진의 한 장면처럼 그곳에 펼쳐져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작가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대학원 석사, 대구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송아당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국 뉴욕 WSH GALLERY,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최근까지도 대구를 중심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보좌진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민의힘이 강력...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청주에서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치고 도주한 35세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되었으며, 피해 아동 중 한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
오픈AI가 역대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주식 보상을 지급하며, 직원 1인당 평균 150만 달러에 달하는 보상을 통해 AI 인재 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