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처럼 따뜻한 가족애 느껴보세요…연극 '춘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월 28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겨울 연극 시리즈

연극
연극 '춘분'의 한 장면. 서구문화회관 제공
연극
연극 '춘분'의 한 장면. 서구문화회관 제공
연극
연극 '춘분'의 한 장면. 서구문화회관 제공

극단 헛짓의 연극 '춘분'이 오는 28일 오후 3시와 7시, 대구 서구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서구문화회관 겨울 연극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인 '춘분'은 계절의 경계인 춘분을 배경으로 삶의 전환과 선택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린, 한 편의 다큐멘터리 같은 작품이다. 노부부를 중심으로 가족 관계에 대한 회고와 반성을 담은 얘기를 통해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공간과 마음을 연결하는 '문(門)'을 매개로 사실적인 무대와 조명을 구현해 상상보다 재현에 집중했다. 설명적인 대사를 최소화하고 짧은 구어체와 일상 언어로 구성한,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있는 대사들은 무던히 서로에게 소통하고자 노크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춘분 역 이지영, 소무 역 박지훈, 말순 역 전소영, 정팔 역 임도연이 출연해 절제된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 공연(1인 2매)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티켓링크) 또는 방문 예매로 진행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충주에서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충북 충주시 주무관은 청와대 근무 제안설을 부인하며, 청와대 관계자와 단순한 대화만 있었음을 밝혔다. ...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천600선을 돌파하며 5천677.25로 마감했으며, 이는 AI와 반도체 종목이 강세...
한 초등학교 교장이 만 6∼11세의 학생들을 교장실에서 성적 학대하고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형량이 절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되어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AP, AFP,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이 이를 긴급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