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빈 시인이 팔공산 문학의 집 '다락헌'에 개설한 다락헌시인학교 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오는 3월 4일(수) 개강해 12월 23일(수)까지 10개월간 40강으로, 강의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49가지 시 쓰기 상상테마'(하린 지음)를 강의교재로 한 시창작 강의와 자작시 토론을 매주 펼친다.
초대강연으로는 4월 22일(수) 심강우 시인 겸 소설가, 9월 30일(수) 권선희 시인의 '체험적 시 쓰기'가 예정돼있다. 매월 마지막 주는 숲 속의 산책 시간, 문학기행, 새로운 시 읽기, 애송시 낭송, 디카시 쓰기, 회원 초대석 등으로 다락헌시인학교만의 특별활동의 시간이 마련됐다.
2018년 문을 연 다락헌시인학교는 지난해 대구시인협회 젊은 시인상(이은우), 송순문학상(변영현), 무안문학상·안동문화상(손준호), '사이펀' 신인상(정행), '모던포엠' 신인문학상(이아침) 등 각종 문학상 및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장 시인은 1997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하여 시집 '비, 혹은 얼룩말' '까치 낙관' '총총난필 복사꽃' '신의 잠꼬대' 등을 펴냈으며 시와시학상 동인상,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수강료 80만원. 문의 010-2522-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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