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 수목원 산책'이 오는 21일(수) 오후 4시 '산아래서 詩 누리기' 네 번째 북토크로 손준호 시인을 초청했다.
박상봉 시인의 기획과 진행으로 펼쳐질 이날 행사에는 이아침 시인이 대담을 맡고 이복희 시인 등과 작품 낭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는 손준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빨간 티코 타잔 팬티' 출간에 이어 최근 무안문학상과 안동문화상을 연이어 수상한 쾌거를 함께 축하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 당선 작품을 중심으로 독자들과 생생한 대화를 나누며, 시인의 개성적인 문장 세계와 시집이 탄생하게 된 배경 등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또 신춘문예 당선 비결과 문학공모전 당선 과정의 실제 경험, 시창작 방법론까지 직접 듣고 나눌 예정이다.
손준호 시인은 2021년 시전문지 '시산맥'으로 등단한 뒤, '어쩌자고 나는 자꾸자꾸', '당신의 눈물도 강수량이 되겠습니까' '빨간 티코 타잔 팬티' 등을 펴낸 바 있다. 특히 대구문화재단 문학작품집 발간 지원을 비롯해 기후환경문학상, 가야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시의 경계를 확장해온 작가다.
지난해 연말에는 무안문학상과 안동문화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010-2363-1189.




























댓글 많은 뉴스
"30년 먹던 우물에 침 뱉더니"…靑 찾아간 홍준표에 보수 '발칵'[금주의 정치舌전]
홍준표 "틀튜버 포로된 보수 정당…어쩌다 망조 들었나 안타까워"
"막걸리 한잔" 1년만에 성사…李만난 홍준표, 무슨 얘기 나눴나
홍준표 "총리설? 백수 신세 밥 준다 해서 간 것…오해 안 하셔도 된다"
李대통령 지지율 65.5%로 취임 후 최고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