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협의회장 박원식)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국민의힘 주호영·이인선 의원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교례회는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신년 하례, 신년 인사와 격려사·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신년 시루떡 절단과 건배 제의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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