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피문찬 ㈜산찬섬유 대표가 경북 194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청도가 고향인 피 대표는 30년 전 대구에서 ㈜산찬섬유를 설립해 유명 브랜드에 납품하는 직물생산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이번 기부로 경북 194호이자 청도군 10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피 대표는 "고향을 위해서라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결심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의 가치가 청도군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54-650-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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