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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멈춘 영양꽁꽁얼음축제… 시설 보강 거쳐 1월 14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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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간 연장은 기상 상황 등 검토해 추후 재공지 예정
10일 입장료 등 전액 환불 처리 예정

제3회 영양꽁꽁얼음축제를 찾은 어린이 방문객들이 회전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영진 기자
제3회 영양꽁꽁얼음축제를 찾은 어린이 방문객들이 회전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영진 기자

경북 영양군 대표 겨울 축제인 '영양꽁꽁얼음축제'가 지난 10일 발생한 초고속 강풍으로 운영이 중단된 후 시설 보강 작업을 거쳐 오는 14일(수) 재개장한다.

영양군과 영양군체육회 등에 따르면 강풍으로 인해 축제장 내 일부 텐트와 부스, 포토존 등이 훼손되면서 방문객 안전 우려가 제기돼 축제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현재까지 파손된 시설물에 대한 보수 작업과 함께 전반적인 안전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썰매장과 얼음 체험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물 보강 작업이 이뤄지고 있고, 바람에 취약한 구조물은 추가 고정과 보완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정비 일정에 따라 축제 재개장 시점은 당초보다 늦춰져 14일로 연기됐다.

현재 이어지고 있는 기상 악화 상황과 관련해 축제 운영기간 연장 여부도 검토 중이다. 인근 안동 암산얼음축제 등이 취소 된 상황에서 축제기간 연장을 요구하는 문의가 많은 만큼 재개장 전후로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연장 여부를 추가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가 중단된 10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 대해서는 입장료 전액 환불이 이뤄진다. 환불 절차는 시스템 정비를 거쳐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조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강풍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시설 보강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보다 안전한 축제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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