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대 40만원' 대구시, 전세 보증금 보증료 지원 사업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청
대구시청

대구시는 전세 보증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액은 최대 4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신혼부부 등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일 경우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부터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거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