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모 초등교사 아동학대 혐의…14일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안동지원.
대구지법 안동지원.

경북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생을 상대로 아동학대를 한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다.

14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지역 모 교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린다. A씨는 지난해 연말 학교 스키 캠프에서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생을 상대로 불필요한 신체 접촉 등을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수사기관과 교육당국 등은 구체적 혐의에 대해선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육당국은 지난해 12월26일 수사기관으로부터 A씨에 대한 수사개시 통보를 받은 뒤, 담임 교체 등 피해 학생과 분리 조치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했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분리 조치를 했다. 피해아동에 대해선 해바라기 센터와 연계해 상담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영장 발부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