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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중·고교 신입생에 교복 구입비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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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주민등록 둔 1학년생 대상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시는 올해 중·고등학교 입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3일 기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관내⸱외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기준일 이후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학교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이다.

지역내 학교 신입생은 집중 신청기간인 3월16일부터 4월3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서는 재학중인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지역외 학교에 입학한 경우는 11월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영천시는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해 주민등록 주소지 확인과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해 5월부터 신청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교복 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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