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 '오천피'까지는 100포인트도 남지 않았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4840.74)보다 64.29포인트 오른 4905.0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 1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045억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억원, 292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거래량은 4억8864만주, 거래대금은 20조8621억원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11.2포인트(1.17%) 상승한 965.7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712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은 1082억원, 315억원어치씩 팔아치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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