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3일 이혜훈 인사청문회 열린다…국힘 '송곳 검증' 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가 파행을 빚었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3일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2일 이같이 최종 합의했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일단 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부도덕성과 이재명 정권의 인사 검증 부실을 낱낱이 알려드리겠다"며 "인턴에 대한 폭언과 보좌진 갑질, 90억대 아파트 부정청약만으로도 장관 후보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아파트 부정청약, 영종도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갑질, 증여세 탈루, 자녀 병역 특혜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검증하기 위해 ▷증여세 의혹 해명 자료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해명 자료 ▷해외송금 내역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해 왔다.

당초 여야는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예정했던 지난 19일 국회 재경위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자료 제출 미비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진 끝에 이 후보자가 출석하지 않은 채 회의가 파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장에서 직접 검증하면 될 사안"이라며 청문회 강행을, 국민의힘은 재산 형성과 이해충돌 의혹 등과 관련된 핵심 자료가 충분히 제출되지 않았다며 개최 불가 입장을 고수해 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경북을 '첨단산업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 ...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이란 전쟁 종식 가능성 언급으로 급락하며, 장중 120달러에 육박했던 가격이 80달러대로 떨어졌...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발사대 6대가 이례적으로 기지 밖으로 반출되었으며, 일부는 중동으로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강화하며 방공무기를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강력한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