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2일 도청에서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의 기틀을 마련한 공무원과 민간인들에게 유공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APEC 성공개최 관련 유공 포상 인원은 도와 경주시 소속 공무원 32명과 민간인 19명 등 총 51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총 25명이 참석했다.
공무원 가운데는 김상철 이사관과 박진영 경주시 사무관이 각각 홍조 근정훈장, 녹조 근정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이사관은 2024년 9월부터 도 APEC준비지원단장으로 근무하면서 1년 넘게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준비 과정을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외에도 도와 경주시 소속 공무원들에게 각각 국민포장, 근정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이 전수됐다.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시·도민 역량을 한 데 결집한 박몽룡㈜풍국 대표이사와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에게는 각각 국민훈장 목련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공동회장을 맡았다. 이외에도 정상회의 기간 응급 의료지원 등에 공헌한 양동헌 경북대병원 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해 준 모든 공직자들과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상북도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각인됐다. 앞으로 경북이 주도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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