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울버햄튼)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중앙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분전했으나 팀이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울버햄튼은 25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섰으나 맨체스터 시티에 0대2로 졌다. 황희찬은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최근 울버햄튼은 4경기 무패(1승 3무)로 선전했다. 하지만 이날 다시 패하며 흐름이 끊겼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71분 동안 공을 14번 잡았고, 공격 지역에서 패스를 3회 기록하는 데 그쳤다.
뮌헨은 이날 독일 뮌헨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 경기에 나섰으나 아우크스부르크에 1대2로 역전패했다. 김민재는 뮌헨 입단 후 통산 100번째 공식 경기에 나섰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황희찬과 달리 김민재의 활약은 준수한 편. 후반 40분 교체될 때까지 85분 간 뛰면서 패스 성공률 97.3%, 볼 경합 성공 3회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이 리그 27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어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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