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쾌한반란, '구멍뒤주 5기 도전발표회'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 유쾌한반란
사진= 유쾌한반란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목표를 세우고 도전한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지난 24일 정화예술대학교에서 '구멍뒤주 5기 도전발표회'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도전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장학 활동이다.

올해 5기를 맞은 구멍뒤주 프로그램에는 총 48명의 장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연기, 무용, 악기 연주, 운동, 자격증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왔다.

도전발표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학생과 보호자, 동행지기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여정을 함께 지켜봤다.

행사는 참가자 교류를 시작으로 도전 과정 보고, 발표, 시상 및 완주증서 수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3개월간의 경험을 무대에서 직접 이야기하며 도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발표에 나선 한 장학생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며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장학생은 "힘들 때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보호자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한 보호자는 "앞으로 부딪힐 많은 일들 앞에 기꺼이 도전해보기를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발표회와 함께 장학생들이 작성한 도전 일지, 연습 기록, 사진 등을 전시한 공간도 마련됐다. 이 전시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한 프로그램의 취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한편, 구멍뒤주 프로그램은 일부 연장 장학생을 대상으로 2개월간 추가 활동이 진행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