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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8조원 넘었다 …1년 만에 13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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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수도 24% 증가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8조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개형 ISA 계좌는 절세혜택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필수 계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국내 주식 및 ETF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와 연초 자산 배분에 따른 ISA 내 순입금 확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수는 2024년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다. 중개형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과 국내ETF의 합산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2026년 1월 현재 49.4%까지 상승했다. 이는 최근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평생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에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평생혜택 수수료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시 상승기에 절세와 수익을 동시에 잡으려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중개형 ISA가 국민적 자산 형성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적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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