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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이 농촌 살린다" 농협구미교육원, 기부 행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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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1천515억원 돌파한 고향사랑기부제 열풍
세액공제에 지역 농특산물 답례품까지 '일석이조' 효과
농심천심 실천하며 도농상생 문화 확산 앞장서

농협 구미교육원 교직원들이 지난 26일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한 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 구미교육원 제공
농협 구미교육원 교직원들이 지난 26일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한 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 구미교육원 제공

농협구미교육원 교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며 농촌 활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농협구미교육원은 지난 26일 농협구미시지부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하고 제도의 취지를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증정하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농업·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제도의 인기는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 2023년 651억원으로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3년째인 지난 2025년 기준 139만건, 1천515억원으로 기부액이 크게 늘었다.

농협구미교육원은 매년 전 직원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학수 농협구미교육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농심천심운동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을 존중하고 도농상생 문화가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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