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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 '나눔명문기업'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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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대구 26번째

이영호(왼쪽 세 번째) 조일알미늄 회장이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신홍식(왼쪽 두 번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이영호(왼쪽 세 번째) 조일알미늄 회장이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신홍식(왼쪽 두 번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조일알미늄㈜(회장 이영호)이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대구 나눔명문기업 26호로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조일알미늄은 1934년 환산 전기 백화점 설립을 모태로 시작해 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를 통해 매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재섭 명예회장은 앞서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97호로 가입해 기업과 개인이 함께 기부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회장은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기업의 성과를 지역에 환원하는 건 당연한 책무"라며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돼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조일알미늄이 나눔명문기업에 동참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이다.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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