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지 선진국서 해답 찾다…구미대 사회복지과, 유럽·일본 누빈 까닭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일·오스트리아·체코 등 유럽 3개국과 일본 오사카서 해외직무연수 진행
교수진 밀착 동행으로 사회복지 현장 실천 사례 및 운영체계 생생하게 체험
국제적 시야 확보와 사람 중심 복지 가치 되새기며 전문 역량 강화 성료

구미대 사회복지과 학생과 교수들이 선진지 견학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사회복지과 학생과 교수들이 선진지 견학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사회복지과 학생 및 교수들이 해외직무연수를 통해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사회복지과 학생 및 교수들이 해외직무연수를 통해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교수와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글로벌 복지 현장을 누비는 전공연계 해외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해외 실무 현장에 대입해 보며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사회복지 실천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두 팀으로 나눠 운영됐다. 한 팀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독일과 오스트리아, 체코 등 유럽 3개국을 찾았고 다른 팀은 같은 기간인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연수 일정을 소화했다.

연수단은 각 국가의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복지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제 현장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유럽에서는 공공복지를 토대로 한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와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모델을 집중적으로 견학했다. 일본 오사카에서는 노인과 장애인, 아동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전공 수업과 직무 이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수진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토론을 이어가 학생들이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실천 과정을 생생하게 체득하도록 도왔다.

시옥진 구미대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이번 전공연계 해외직무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사람을 중심에 두는 사회복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과 따뜻한 인성, 책임감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