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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법인 150곳 M&A 실시…전년比 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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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통계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M&A(인수합병)를 추진하거나 완료한 기업수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50개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46개사에서 47개사로 코스닥시장은 102개사에서 103개사로 같은 기간 소폭 증가했다.

합병이 129개사로 가장 많았고 주식교환·이전 12개사, 영업양수도 9개사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상장법인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0억원으로 전년 대비 89.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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