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의 무덤 11곳에 소금 포대 '탈탈' 왜?…경찰, 용의자 추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금이 뿌려진 묘소. 연합뉴스
소금이 뿌려진 묘소. 연합뉴스

주인이 서로 다른 묘 11기에 소금을 대량으로 살포한 용의자들을 경찰이 뒤쫓고 있다.

경찰은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 11기에 소금을 뿌린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을 특정, 이들을 추적 중이라고 지난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묘 주인은 지난 20일 '묘에 소금이 뿌려져 있다'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경찰 확인 결과 일대 야산에 위치한 묘 총 11기에 소금이 뿌려져 있었다. 묘 주인은 서로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지난 10일 낮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명이 렌터카에서 소금 포대를 꺼내는 장면을 포착했다.

경찰 관계자는 "렌터카 업체를 통해 이들의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며 "미신적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시장 선거를 위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으며, 김 전 총리는 30일 출마 선언을 할 ...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정부는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 의무화도 검토...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계획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 금액...
미국이 치솟는 국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30일간 허용한 가운데, 이란의 수익 증가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