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IB 학교 확산을 위한 교사 중심의 실천 포럼이 열렸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대학교에서 중등 교원과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IB 교사·예비교사 역량강화 실천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중등 교원 46명과 예비교사 20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대학교 종합교원양성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IB 교육과정의 수업·과제·평가 정렬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중등 IB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 사례,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IB 운영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수업과 평가의 실제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포럼이 IB 실행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되어 교원의 현장 실행력과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B 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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