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월 4일 자 시사상식 퀴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 최근 개통한 '이 교량'은 경북 포항 남구(송도동)와 북구 (항구동)를 잇는 해상교량이다. 지역 주민들의 30년 숙원 사업으로 2021년 착공해 5년 만에 준공했다. 교량 길이는 395m, 왕복 4차선 규모다. 748억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이 교량'이 개통하면서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간 이동시간이 당초 10분에서 3~4분 대로 단축됐다. 포스코를 포함한 인근 산업단지 출·퇴근 차량의 교통량 분산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해의 일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주탑 내부에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야간에는 사계절 경관조명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한다.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운하축제 등 포항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포항시는 예상하고 있다. '이 교량'의 이름은 포항시가 명칭 공모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한 뒤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이 교량'은?(1월 28일 9면)

2. 최근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유지하는 방침을 밝히면서 차세대 원전 시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것'의 첫 번째 원자로(초도호기) 부지 선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이것' 건설 부지 유치 공모에 나선다. 최근엔 경북도와 함께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것'은 300㎿ 이하의 발전 용량으로 기존 대형원전보다 안전성이 높으면서 모듈형 구성을 통해 경제성을 높인 원자로다. 일반 원전이 부지 기초부터 완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반해 '이것'은 공장에서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기에 제작 기간이 짧고 설치도 간단하다. AI 데이터 센터 확산,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 탄소중립 정책 등에 대응하기에 매우 적합한 원자로다. 이런 이유로 차세대 원전시장의 게임체인저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영문 약자로 'SMR'로도 불리는 '이것'은?(2월 2일 1면)

3. '이 인물'은 '몽실언니', '강아지똥'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아동문학가다. 1937년생으로 2007년 작고했다. 일본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귀국한 '이 인물'은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초등학교를 마친 뒤 각지를 떠돌며 고단한 삶을 이어가다 병을 얻었다. 19세 때 폐결핵에 걸린 것을 시작으로 신장결핵, 만성심부전 등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했다. 1968년 경북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의 시골 예배당 문간방에 정착한 뒤 '종지기'로 살아 왔다.

1969년 단편 동화 '강아지똥'으로 월간 기독교교육이 주관하는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40여 편의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그의 작품은 지금까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고인이 남긴 마지막 동화 '엄마 까투리'는 2011년 영상만화로 제작돼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 빌뱅이 언덕 아래엔 그가 살던 오두막집이 남아 있다. '이 인물'은?(2월 2일 24면)

◆1월 21일 자 시사상식 정답

1. 디리스킹

2. 대구회생법원

3. 폴로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 전환을 촉구하며, 당의 선거 전략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유상증자의 자금 중 1조5000억원이 채무 상환에 ...
경남 창원에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는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