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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민·관 협력 쪽방촌 지원…폭염 안심 주택 찾아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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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12일 대구시 남구의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쪽방상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폭염 속 쪽방주민 200세대를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치, 두유, 즉석식품, 미숫가루, 영양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쪽방상담소 관계자와의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사전에 파악 후 지원 물품을 구성하는 등 현장 목소리에 관심을 가지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 실천을 위해 노력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힘들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쪽방주민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 실천을 위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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