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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거래 재개 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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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파두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8 오른 3만58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연속 가격제한폭 까지 오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두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와 관련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파두는 코스닥 상장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202억원으로 제시했지만 상장 후 공개된 2·3분기 매출액은 각각 5900만원과 3억2000만원에 그쳐 '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확산된 바 있다. 이와함께 해당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던 이지효 대표는 사임하고 현재 남이현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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