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축협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쌀 580kg으로 만든 떡국떡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떡국떡은 영천축협이 지난해 12월 금호읍에 신축한 한우프라자 개장식에서 축협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기증한 쌀을 가공한 것이다.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야사동 영구임대아파트 400가구 등 지역 1천560여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수 영천축협 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떡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일석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영천축협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전한다"며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적 안정망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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