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칠곡군의원은 4일 '칠곡군이 출자·출연 기관들이 책임 있고 투명한 경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군의원이 대표 발의한 '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가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칠곡군이 출자·출연 기관은 문화관광재단과 호이장학재단이다.
조례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출연금 등의 별도 계좌 관리 및 전용카드 사용 의무화 ▷회계연도 종료 또는 사업 완료 시 2개월 이내 정산보고서 제출 ▷집행잔액 및 발생 이자의 군 반납 의무화 ▷연 1회 이상 출연금 운영 사항 확인·점검 ▷예산 절감 기관에 대한 포상 제도 도입 ▷정산 관련 교육 실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 군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에 지원되는 군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은 군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출연금 등의 집행과 반납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군 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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