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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일본 서안 항만서 환적 경쟁력 직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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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하치노헤 화주 대상 물류 협력 강화 나서

니가타현 하나즈미 히데요 지사와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니가타현 하나즈미 히데요 지사와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일본 지역 화주들을 상대로 환적 허브로서의 강점을 직접 알렸다.

부산항만공사는 일본 니가타시와 하치노헤시에서 현지 화주와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서안 최대 항만인 니가타항과, 부산항과의 피더 연계성이 높은 하치노헤항을 중심으로 열렸으며, 양일간 약 270명의 현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 변화 속에서 부산항이 제공할 수 있는 물류 솔루션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이 주당 약 260개의 정기 항로를 통해 전 세계와 연결돼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 화물이 미주와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6년부터 프리미어 얼라이언스가 부산항 환적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특히 일본 내 육상 운송비 상승에 따라, 지역 항만을 활용해 부산항에서 환적할 경우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을 수치로 제시했다.

니가타에서 유럽 함부르크까지의 운송 사례에서는 물류비가 약 30%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와 높은 연계성을 갖춘 동북아 핵심 환적항만"이라며 "일본 각 지역 화주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일 물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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