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사립대학에서 지난해 학기 시험 유출 의혹이 제기돼 학교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8일 광주지역 사립대 중 한 곳인 A대학에 따르면, 지난해 학기 말 시험에서 이 대학 이공계 학과 시험문제가 유출됐다는 주장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최근 학내 일부와 대학생 커뮤니티 등에서 이 학과의 대학원생이 자신의 남자친구인 같은 학과 학부생에게 시험문제를 사전에 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관련자들의 주장과 반박으로 공방이 일기도 했으며 현재는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대학 측은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원생이 시험 출제에 관여했는지와 해당 학과의 시험지 관리 실태, 실제 시험지 유출 가능성 등을 살피고 시험관리 체계 전반도 점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 "부자 탈한국은 가짜뉴스, 이런짓 벌이다니"…대한상의 '후다닥' 사과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당사에 전두환·尹사진걸자" 고성국 징계 착수…YS아들도 비판 가세
윤재옥 "대구 경제 살리는 시장 될 것…신공항·달빛철도 신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