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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 남친에게 시험 문제 알려줘"…광주 한 사립대, 시험 유출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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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시험이 열린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본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연합뉴스
16일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시험이 열린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본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연합뉴스

광주의 한 사립대학에서 지난해 학기 시험 유출 의혹이 제기돼 학교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8일 광주지역 사립대 중 한 곳인 A대학에 따르면, 지난해 학기 말 시험에서 이 대학 이공계 학과 시험문제가 유출됐다는 주장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최근 학내 일부와 대학생 커뮤니티 등에서 이 학과의 대학원생이 자신의 남자친구인 같은 학과 학부생에게 시험문제를 사전에 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관련자들의 주장과 반박으로 공방이 일기도 했으며 현재는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대학 측은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원생이 시험 출제에 관여했는지와 해당 학과의 시험지 관리 실태, 실제 시험지 유출 가능성 등을 살피고 시험관리 체계 전반도 점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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