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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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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 생활 인구 유치 가속화

거창군 농촌지역 그린투어 참가자 기념사진 촬영.거창군제공
거창군 농촌지역 그린투어 참가자 기념사진 촬영.거창군제공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 하는 '참여 형 관광'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

거창군 민간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 법'(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바바그라운드)은 지역 농촌 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신규 관광 상품을 기획·운영해, 지난 2연간 누적 방문객 1,500명, 매출액 3억 5천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농촌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 사업에도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

거창군은 이번 3년 차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웰니스 관광 상품을 한 단계 더 고도화 할 계획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거창, 계절에 머물다' 주제로 재구성했다,

특히 계절 별로 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이브 코스와 K 미식 상품을 연계한 '거창-길을 따라' 상품을 신규로 개발해 독창적인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3년 연속 선정은 우리 군이 보유한 농촌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단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여행객들이 거창과 지속해서 관계를 맺는 '생활 인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류 형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년을 거창방문의 해로 지정해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을 비전 아래 ▷황금 사과 스탬프투어 ▷거창한 밤(夜) 달빛 야간 여행 ▷10만원의 행복, 거창으로 체크인(3GO 확대) 등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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