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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오픈런' 부른 신라금관 특별전 10년 주기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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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국내외 금관 총출동 특별전 추진
금관, 올해 양산·청도… 5월엔 프랑스 파리서 전시 예정

경주박물관 특별전에 전시된 신라 금관과 금허리띠.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경주박물관 특별전에 전시된 신라 금관과 금허리띠.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신라 금관 특별전 설명 모습.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신라 금관 특별전 설명 모습.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국립경주박물관은 "국내외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10년마다 주기적으로 관련 전시를 개최해 박물관의 브랜드 전시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개관 90년이 되는 2035년에 금관을 공간적·개념적으로 확장해 6점의 신라 금관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금관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이라고 했다.

머리띠 형태의 대관(帶冠)에 한정하지 않고 '쓰개'로서의 금관을 살펴볼 계획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금관 특별전이 종료되는 22일 이후 오는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에서 공동기획 특별전 '삽량과 위대한 영산'을 51일 동안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금관총 금관(국보) 등 화려한 황금 장신구들이 양산에서 최초로 전시되는 것으로, 양산 북정리 금동관(리움미술관 소장) 등 132건 491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5월과 9월에 프랑스 파리와 중국 상하이에서 신라 금관을 포함한 신라 특별전을 개최해 신라 황금문화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경북 청도박물관에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금제허리띠,금방울 등 신라 유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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